Boo!
Boo!

캠 소개 2편 시작합니다.


세 번째로 소개할 캠은 Ithaca, NY의 Red-tailed Hawks 캠입니다.


이름처럼 꼬리가 굉장히 빨갛죠.
이름처럼 꼬리가 굉장히 빨갛죠.
아기새들의 부모인 Big Red(♀)와
아기새들의 부모인 Big Red(♀)와
Ezra(♂)입니다. 둘 다 잘생겼으니 크게 보겠습니다.
Ezra(♂)입니다. 둘 다 잘생겼으니 크게 보겠습니다.


알 세 개를 낳아서
알 세 개를 낳아서
비도 막아주고비도 막아주고
비도 막아주고
햇빛도 막아주면서
햇빛도 막아주면서
열심히 품으면열심히 품으면
열심히 품으면
첫째가
첫째가
이렇게
이렇게
태어납니다.
태어납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얼마 지나지 않아
동생들이
동생들이
태어나면서
태어나면서
찹쌀떡 같은 것이 세 마리가 됩니다.
찹쌀떡 같은 것이 세 마리가 됩니다.


아가들은 활발하고
아가들은 활발하고
잘 먹고
잘 먹고
으어어어
으어어어
발이 분홍색이죠.
발이 분홍색이죠.


까꿍!
까꿍!


네 번째 캠도 두 번째 캠처럼 올빼미 둥지를 보여줍니다. Indiana의 Barred Owls는 태어난 지 한 달쯤 돼서 아이들이 제법 큽니다.


이 캠의 주인공인 세 알과
이 캠의 주인공인 세 알과
엄마입니다.
엄마입니다.
그리고 아빠새의 극히 일부분입니다.그리고 아빠새의 극히 일부분입니다.
그리고 아빠새의 극히 일부분입니다.

이 올빼미들은 둥지가 좁아서 그런지 아빠새가 둥지에 들어오지 못하고, 이런 식으로 둥지 입구에서 먹이를 물어다 주고 돌아갑니다. 이 캠은 부화 직후부터 보기 시작했는데 아직 아빠새의 전신을 한 번도 본 적이 없네요.


그리고 세 알은
그리고 세 알은
세 개의 솜뭉치가 됩니다.
세 개의 솜뭉치가 됩니다.
꼼짝없이 엄마에게 품기고
꼼짝없이 엄마에게 품기고
아직 눈도 못 뜨죠.
아직 눈도 못 뜨죠.


작은 솜뭉치들은
작은 솜뭉치들은
무럭무럭 부풀어 올라
무럭무럭 부풀어 올라
큰 솜뭉치가 됩니다.
큰 솜뭉치가 됩니다.
둥지
둥지
터지겠네요.
터지겠네요.


그래도 아직
그래도 아직
엄마를 따라가긴
엄마를 따라가긴
멀어 보입니다.
멀어 보입니다.
으어어어
으어어어


2편에서 끝낼 생각이었습니다만 아직 캠이 하나 남아 3편으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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