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개와 부리 : 포스타입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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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포스트를 작성하기에 앞서, 주머니 속에 잠들어 있던 오래된 메모 하나를 꺼내 읽어 보려 합니다. 그 정체는 바로 세 달 전쯤 멋진 새를 제보해 주신 댓글인데요. 일사분기에 챙길 날이 많았던 관계로 제보 받은 멋진 새 중 하나를 이제야 소개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어떻게 보면 4월은 이 새를 소개하기에 딱 적절한 시기가 아닐까 합니다. 미리 조금 귀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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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 18 2 4일 전

새 공지

4월 1일(월) 채널 점검 및 업데이트 안내

작성자 : CM 새을

안녕하세요, [날개와 부리]의 CM 새을입니다. 4월 1일(월) 채널의 정기 점검이 진행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를 확인해 주시길 바랍니다. 4월 1일(월) 14:00 ~ 17:00 점검이 진행되는 동안에도 날개와 부리 접속 및 포스트 열람은 가능합니다.점검 일정과 내용 및 시간은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점검이 연장 또는 조기 완료될 경우 본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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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 41 7 2024.04.01

새 폴더

○○와 ○○

빈칸에 들어갈 말로 가장 적절한 것은

다가오는 토요일인 3월 23일은 '날개와 부리'가 생겨난 지 8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지난 포스트에서 제가 조금 생색을 냈다 보니, 미리부터 축하해주신 분들께 우선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6주년 포스트에서 날개와 부리가 큰 새들을 소개하며, 다음 해의 포스트에서는 날개와 부리가 없는 새를 소개하려 한다는 얘기를 남겼었는데요. 정작 다음해가 되자 저런 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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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3 36 3 2024.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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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과 장미

빵빵한 새와 장미 새 🥖🌹

3월엔 삼일절, 경칩, 세계 여성의 날, 화이트데이이자 파이데이, 춘분, 날부리 개설 기념일 등 다양한 기념일과 절기가 있습니다. 올해는 이 많은 날들 중에서도,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하는 포스트를 작성해 보도록 하겠는데요. 세계 여성의 날의 상징물 중에는 여성의 생존권과 참정권을 나타내는 빵과 장미가 있습니다. 하지만 새에 관한 채널에서 빵과 장미 얘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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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5 52 3 2024.03.04

새 공지

2/19 휴재 공지

❤️‍🔥

컨디션 난조로 휴재를 하게 되었습니다. 정초부터 액땜을 제대로 한 걸 보니 올해 대성하려나 봅니다. 건강한 심신과 함께, 3월 4일 새로운 포스트로 돌아오겠습니다.

새을

223 18 2 2024.02.18

멋진 새

당신은 지금 행운의 푸른 새를 보았고

파랑새가 행운과 행복을 전합니다

입춘이 지나며 이 채널에서도 드디어 푸른 용의 해 갑진년이 시작되었는데요. 그리고 설날까지 며칠 남지 않았으니, 지금은 지난 해의 끝과 새로운 해의 시작이 중첩되어 있는 시기라고도 볼 수 있겠습니다. 이런 묘한 시기를 맞아, 여러분께 새해의 좋은 기운을 물어다 줄 만한 새들을 소개해 드리려 하는데요. 올해가 마침 푸른 용의 해인 데다가 예로부터 파란 깃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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